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딸이 납치되었다

평화로운 은퇴 생활은 그렇게 끝났다


『전직 킬러 헌터 되다』


납치범들을 추적해 습격한 순간

갑자기 어둠이 그를 집어삼켰다

동시에 귓가를 파고드는 낯선 목소리


[제1 케라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희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잘 알지


은퇴한 킬러이자, 살아 있는 전설 여울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


괴물과 살인마들이 난립하는 지옥에서

딸 은서를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