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자리를 빌어 처음 인사 드리는 편집자 S입니다.

이전 담당자 분들이 모두 이니셜 표시를 하시는 바람에 저 역시 이니셜로^^


얼마 전, 모 사이트에 올라온 파피루스 편집자 모집 공고를 봤습니다.

파피루스 모집 공고에 있는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이 문구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파피루스에서는 해외 출장도 갑니다.

어디로 어떻게 가냐고요?

바로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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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2북경국제서적박람회'에 저희 (주)디앤씨미디어에서도 참여했습니다.

오른쪽에 놓인 책들 보이시죠?

그간 저희 파피루스에서 출간했던 대표작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사진은 파피루스를 대표하여 북페어에 참석한 편집자 분께서 찍어 보내 주셨는데 

북페어가 열리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도난 사건도 있었고 외국 바이어들과 중국 공안을 상대하느라 진땀도 흘리시고.

또 미디어에 노출도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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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앤씨미디어의 부스를 촬영하시는 카메라맨을 역으로 촬영한 컷입니다.


내년 북페어에도 (주)디앤씨미디어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파피루스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분들 중 베이징에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내년 북페어 현장에서 뵙는 것도 좋겠네요.


참고로 파피루스 편집자들은 벌써부터 내년 북페어 참가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열띤 토론 중입니다.

모두들 서로에게 파피루스의 대표는 당신이라며 양보에 양보를 거듭하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의좋은 편집자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