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6권 이야기를 하자면..

약간의 오타와 후반부 연도의 뒤죽박죽이 심하긴 했지만

만족할만한 완결이었습니다.

사실 16권에서 완결이라는걸 보고 이걸 16권에서 완결이 가능할까..

어떤 사정에 의해 급하게 마무리를 한걸까 했지만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작가님이 의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면을 꾹 참고 읽을 수 있게 해준 것은 신물질과 그걸 이용한 경영, 북한 소재였습니다.

회귀물의 딜레마라고 할까요 회귀물에서 주인공이 성공하는 방법은 주식이거나 성공한 기업을 따라했는데

굿블러드에서는 신물질을 이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16권까지 오는동안 매달 신간을 내기가 어려운 일일 텐데도 출간하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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