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조사
| 여러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고 싶어요!
장르 소설의 소재로 현대 이야기가 나오는 것, 좋아하십니까? (59)
무조건 좋다
좋아하는 편이다
그저 그렇다. 내용에 따라 다르다.
현대물? 안 본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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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대의 이야기가 섞여있는 편이 독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기 쉽게 해주지 않을까요?
표현법에 있어서도 그렇고... 저는 현대 이야기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있는 편을 좋아합니다.
처음 접한건 다른 사이트의 공모전 당선작이었어요. 너무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엮어가는 작가님의 필력에 매료되어 현대 판타지에 푹 빠졌습니다. 새로운 장르 탄생과 또다른 매력에 빠질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에 판타지를 접목할때
판타지 요소가 너무 허황되면 재미없는거 같아요
아무리 판타지 소설이라도 어느정도는 현실에 기반하여 적어야 몰입이 될텐데
요즘나오는 현대물보면 너무 생각없이 막 써재끼는 경향이 있어요
현대인들에게 현대의 이야기를 푸는건데 대부분 작가의 경험담같은 작가위주의 주관적인 견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현대인 입장에서 태클을 걸고 싶은게 자꾸 보이구요.
판타지 소설이 무림이나 중세 배경으로 풀어나가니 옥의 티같은 작은 설정요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묵인하고 넘어가지만 현대물은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예를들자면 주인공들이 개판칠때 대항마로 미국의... 무슨.. 비밀 특수부대.....그런거 나오는데.... 초능력을 개발하여...손발이 좀 오그라들죠...
현대물중엔 극소수만 재미있는것같군요. 생존물이라던지.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 큰 능력을 얻고
뜬금없는 사업을 한다던지 조폭세계를 접수?한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너무많아서 많이 보지는않지만..
뭐 그 종류 좋아하는 독자들도 있으니 꾸준히 나오는것같긴합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태어난다면? (53)
판타지의 정통은 영지물, 영주가 되어 제국을-
인생 역전을 내 손으로! 밑바닥에서부터 역사를 새로 쓴다.
남아의 기개는 전장에서.
이제 판타지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악사, 조폭, 상인?
그냥 판타지는 싫다. 현대의 지식을 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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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습니다!
파피 두 번째 설문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설문에서는
인생 한 방의 로또 열망을 지니신 분들과
마장기에 대한 로망을 가진 분들의 박빙의 승부에서
근소한 차로 기간트의 후손들이 승리했습니다. 빅토리~!
두 번째 설문은
수갑 님의 리퀘스트에 따라
'판타지에서 태어난다면?'이 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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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0-02-01 00:00
참가자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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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림에서 태어난다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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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