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강자 천년무제 읽고나서

천년무제는 배경그림이 이뻐서 읽게 되었던 책이다.. 하지만 내용도 꽤나 재미가 있었다.

주인공 송인의 애기인데.. 이천년이란 시간을 잠으로 때워버리고.. 기나긴 잠을 잔덕에 내공은 충분히 모았지만, 지인들은 다 사라져버린.. 어떻게 생각하면 불쌍해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새로운 삶을 살수도있는 기회인셈이다..

정말 대단한 것이 자면서 내공을 모을까란 생각을 하게되고 그 생각을 현실로 바꾸어 놓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엄청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송인 그에게는 다른사람을 끌어당기는 흡인력과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며 그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지닌 주인공이라 조금은 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은근히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서 궁금증에 다음권을 간절히 기다리게된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이천년이나 살았다는 자부심때문인지 굽히는게 없다.

거기다 이천년간 자면서 생긴 내공을 믿고서 배짱이 두둑하다..

그덕에 거의 모든사고를 송인본인이 친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사고치는지도 관심이 없다. 거기다 이천년전 사람이란티를 팍팍내지만 주위 사람들은 모른다. 그저 어디서 무공을배워서 갓 강호에 나온 초출로 알고서 그의 정보를 알고자 노력을 하는 다른사람들.. 혹은 하오문도와 개방도가 웃긴다.

분명 송인은 난이천년전에 살았던 사람이야 란소리를 한다. 거기다 요즘은 흔한 장검이 마치 보검인양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을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지만 정말 주위 사람들은 모른다. 그러면서 송인몰래 송인의 나이와 살았던 지역등등을 수색하느라 머리아파한다.. 나같으면 그냥 대놓고 물어보고 사실 인지만 확인 할텐데..

그러고보면 이천년이란 세월때문인가 송인은 사람들틈에 자연스레 섞이지 못한다 그러나 그런티를 내지 않아서 더 고독해 보이는 그런 주인공이라.. 보고있으면서 왠지 슬프고 어쩔땐 내처지와 비교가되어서 공감이 가곤한다..

그리고 이천년전의 지식이지만 요즘시대에도 통하는 그의 지식들... 그리고 하는소리는 항상 밉상인 소리들만나오는 그의입..

정말 나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의 입을 한번 때려주고싶을정도로 얄밉게 애기한다..

그래도 정말 미워할 수 없는건 그와 어쨌든 인연이되어 한솥밥먹지만.. 그의 정보를 캐러들어온 하오문도들을 지켜주는 그의 약속.. 미워할수만은 없는 주인공이다..

그리고 그의 행동하나하나를 보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배어물면서 보게되어 끝까지 보고싶게 만드는 그의 행동에 어느새 2권끝까지 다읽어버려 아쉬움을 몰고 오면서 다음 3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송인의 3권에서의 행보를 기대하며 3권은 언제쯤나올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이벤트 참가_화산검신] 화산을 사랑하는 소년의 성장기 화산검신을 읽고

화산 검신은 화산의 매화 냄새가 코 끝에 스며드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책이다

작가가 마치 책에다 마법을 부린것처럼 화산을 사랑하고 화산파를 좋아하는 한소년의 성장이야기를 읽으며 맡아보지 못했던 매화향기가 상상으로나마 코 끝에 머무는것같아서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것같다.

연과라는 이름의 소년 도명은 청암..

마교와의 전쟁으로 일찍이 스승을 잃게되는 불운한 주인공이다.

스승을 잃은 아픔을 배려하여 화산파에서는 그의 행동에 크게 제제를 가하지 않았고 그역시도 화산파임을 잊지 않고 화산파에 누가되는 행동은 안하려노력하는 바른 청년이었다.

그러나 화산파의 다른 검법은 익히지 않고 오지검만 파고들고 오지검에 맞는 다른 심공을 익혔고 그것 때문에 유폐를 당하지만 유폐지에서 기연을 만나 강해지고 화산파를 침공한 마교무리들을 물리침으로인해 그의 무공수준을 알게 되고 더욱더 정진하는 계기가됨과 동시에 기연으로 얻은 무공을 화산파에 알려주고자 하는 정말 화산파를 사랑하는 소년이다.

주인공 티가나는 잘생기고 능력이 있는 연과 . 그리고 그런 연과를좋아하는 어예쁜소녀 임예령.. 그리고 연과를 질투했으나 이제는 대사형으로 여기며 그를 보필할 수 있는 진가위와 공손조량.. 그들을 마음속부터 변화를 준 연과는 정말 주인공이 어울리는 그런 캐릭터이며,

다음권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이다.

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잘 지켜봐... 라고 독자에게 말을 걸어와 다음권을 궁금하게 한다.

후다닥 읽어버린 1~2 권이 아쉽기만하면서 3권이 언제 나올지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 이벤트 참여 _ 폭풍의 제왕] 강렬하게 몰아치는 폭풍의 제왕을 읽고

폭풍의 제왕은 정말 주인공이 폭풍을 불러일으킬만한 능력을 가지고있는 그런 소설인 것 같다. 아직 2권까지 읽어서 뒷내용이 궁금하긴하지만 초반내용상으론 폭풍이 일진 않았지만 폭풍이 일기전의 고요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거기다 내용이 무겁지도 않고 중간중간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것이 읽는 맛이 나는 그런 소설이라 더욱더 재미를 부여한다.

거기다 대장이라고 무게만 잡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을 위해 편한한 분위기를 내고자 노력도하는것같아서 보기가 좋았다. 그러면서 어느새 대두령이되고 그를 믿고 의지하는 화전민들이 생겨나고 그를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그런 충성스런 부하들이 생긴, 그는 정말 제왕이라고 칭할수있을정도이다,

그리고 뜻밖이게도 그의 숨겨진 신분은 가온이라는 나라의 왕자!!

아직 초반이라 가온이 어떠한 나라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왕이 후대를 보지못하여 마운틴 콴 그를 찾는 것이라고 짐작이간다.

부정을 하였으나 그가 처한 현실이 가온을 찾아가게 만듬으로서 그를 산속이 아닌 세상으로 인도하였고 그에게 폭풍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된것같다.

요즘 소설들을 자주 접해보지는 않아서 요즘 코드가 어떠한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주관적인 평가로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재미있게 읽힐 책이라고 짐작하며 다음 3권을 기다려본다.

 

 

[이벤트 참여_ 적룡왕] 신분의 틀을 깨고 역사에 한획을 긋고자하는 적룡왕을 읽고

한명의 소년이 왕이 되는 그런 류의 소설이기에 솔직히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봤던 책이다.

그리고 초반에는 진짜로 재미가 없었기에 보지말까? 라고생각햇었던 소설이기도하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후반부로갈수록 은근히 잡아당기는 마력이 있는 그런 소설이었다.

놀이터?를 지키기위해 싸우다 잘못맞아서 정신을 잃고, 깨어났을때는 각성을하여 본인이 누구인지 알게되고 역사에 한획을 그을전생을 살았지만 사람들의 기억속에 뭍혀버린 광왕을 되살리고자, 새롭게 다짐을 한 오엔의 행보에 어떻게 되살릴지 궁금증으로 책을 끝까지 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보는내내 신기하게도 꿈혹은 자각몽? 이라해야하나... 여하튼 꿈을 꾸면서 능력이 상승하다니.. 정말 신기할따름이다..

자신의 꿈을 통제하여 수련을 하다니.. 놀라운 능력일수가 없다. 광왕의 능력이 있음에도 악마의재능까지 타고난 그는 악마의 재능까지 자신의 능력으로 거두어 들이려는 그에게 시선을 돌릴수가 없다.

잠깐씩 비치는 그이 예전 행보에는 친구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친구도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들었으면하는 바람이 조금이나마 든다..

그런데 책이 그렇게 까지 재미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궁금증에 읽게 되었던것같다.

중간 중간 재미가 있으면 읽는 재미가 더해질텐데.. 이다음권은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난 그냥 그럭저럭으로 읽은것같다.

 

 

[이벤트 참여 _ 천검독보행] 천검독보행을 읽고

한명의 사내가 가족들을 모두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절대고수가되어 나타난다는 설정은..

왠지 뻔한 설정이긴하다.. 하지만 일어보니 어느정도 고개가 끄덕여 지는것이 그리 뻔한 설정이지많은 않은것같아서 다행이기도하고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복수에만 연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그렇게 둔하거나 맹하지도 않아서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다행이다.

주인공이 좋은말로 순박하고 순수하면 정말 읽을때 짜증이 나는데 이 능하운처럼 머리가 좋아서 주위 상황을 이용하여 자신의복수를 이루고자 하는 그는.. 자신의 복수를 자신의 힘으로하기위해.. 그리고 살아남은 가족이 있으면 그 가족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은 그런 주인공이다.

생긴것도 잘생기고 능력도 출중하고 머리도 좋은 정말 멋진 주인공..

하지만 내용은 약간 뻔한 설정이라... 작가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애기가 달라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