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을 내리기 참 힘든 작품인거 같다. 1권을 읽다보면 생각나는 작품이 야생화작가의 [문주] 그리고 북미혼작가의 [무당신선]에서 느낄수 있는 차분한 글전개형식과 따뜻함을 [자명]에서도 느낄수 있었는데...항상 그 작품들에게서 아쉬움은 아 터져야 하는데... 점점 확 터뜰릴때는 터져야 후련함을 느끼는데...끝날떄까지....일괄적인 주인공의 밋밋한 성격설정에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그러한 작품이 또 될까 1권부터 정말 조심히 읽어 나갔다..

어라..... 개인적으로 초 반전이.... 2권을 읽는 내내 "앗 슈퍼맨이다"라는 영화속 주변인들이 소리치는 영상이 머리속에서 떠오를까... 여기서는 "앗 흑사자"라고 한다.. 정의를 위해서라면,,약한자를 위해서라면 어김없이 나타나 그들의 도와주고 애타는 가슴을 속 시원하게 해주고 어디론가 사라져 가는 정의의 수호신 "흑사자"

설정도 1권에서는 아주 작은 한곳의 이야기에서 시작을 하지만,,,2권부터는 점점 판이 커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고 그리고 전진파에서의 잃어버린 비약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귀에 대한 언급부분도 있었다.. 설정은 분명 이보더 더 넓어지고 ,,많은 이들이 등장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작품에서 또한 비교를 할수 있는 "마감무림"과의 출판건 이야기...이 두작품을 비교하자면..자명같은 경우 작품을 읽는 내내 흐름이라던지...중간중간 글의 맥이 끈어지는 경우가 없이 2권을 다 읽을수가 있었지만.. "마감무림"같은 경우는 중간중간 무협상에서의 개연성부분에 대해 읽는 내내 이게 말이 되는가,,,생각하게 만들어,,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재미있음 됐지 않느냐....라는 주장을 펼치는 분들도 있다..재미가 최우선이라는 것은 당연하다..그렇지만,,기본적인 것은 맞추어야 한다는 주장이다..자명같은 경우 주인공이 30년동안 선술,도술을 배웠다.. 자명에서의 대결장면이라던지 악당과의 결투신에 있어. 황당한 부분은 없었다,. 글베이스부분에 충분히 언급이 되어 있기에...아무런 부담없이 볼수가 있었다.

 하지만,,,자명작품이 과연,,,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영화속의 영웅모습을 무협속에 표현한것은 아주 기발한 설정이라 생각한다..하지만 중요한 것은..무협소설이라는 점...무협소설의 주 독자층은 30대 이상 흔히..말하는 무협매니아층이다.. 거의 전문가 수준의 독자들도 엄청나게 많은점을 생각했을때...

주인공인 자명이 배운 선술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그 주 독자층에서 큰 흥미를 반감 시키는 주요 요소가 될수가 있다는 점이다.. 판타지나 무협이나 게임 다방면으로 여러가지 장르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볼만하다 괜찮다..할수 있는 작품이지만,, 오직 무협소설만 보시는 독자들이 봤을떄는...호불호로 나뉘어 지고 있다.

정말 참 애매한 작품이다... 작가의 주관되로 쭉,,,,작품이 이어진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은 출판사의 판매부수로 인한 조기 완결도 될수 있는 작품이라 본다,,그리하여,,정말 참 애매하다는 것이다..만약에 이런한 작품이 5년 뒤쯤이라면,,,지금의 20대가 30대가 되었을때는 아마 중상이상으로 판명될수도 있겠지만,,,현재는 ....참.....정말,,,,뭐라 할수...가..

3권부터 만약 자명의 무공이 ...선술로만 이루어져 나오지 않고 무영신투일때의 무공이 나와 어느정도 완만하게 선술과 무공이 잘 이루어져 전개가 된다면,,,정말 좋을거 같다..

ps:) 자명에 대한 의견을 원하신다면...쪽지나 연락을 하시면 여러 독자들이 생각하는 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