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검독보행이 어제였던가? 무튼 책방에 나와서 잽싸게 빌려왔다.

그리고 봤는데... 나와는 맞지 않는 책이더라...

 

내용은 주인공이 엄청엄청난 무공을 지니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내용 초반에 주인공의 가문몰락과 스승을 따라가 수련한 내용등은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간략하게 적어놨지.

 

무튼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조양의가에 들러 휴식을 취하며 은혜를 베푼다.

그리고 하오문과의 거래로 정보를 얻으며 복수를 실행하기 시작한다.

 

대략 요런 내용인데 아.. 나랑은 맞지 않는 책이다. 1권을 읽는 것내내 지루함이랄까?

2권은 그냥 완전 설렁설렁 읽었다.

22살에 초인 이상이 된것과 한 시대를 주름잡던 비급40여개와 엄청난 돈을 지닌 주인공.

이 설정하나로 모든 흥미를 잃은 느낌이랄까?

 

먼치킨 좋아하고 장백산 작가님의 글이 자신과 맞다고 생각한다면 추천이지만,

먼치킨도 먼치킨 나름이지, 내겐 별로.